월드 위치즈 지나 프레디

지나 프레디

 

Personal Data 1944년 현재

 

나이: 19세

신장: 167cm

생일: 2월 5일

별명: 없음

출신: 리베리온 합중국

소속: 제352전투항공군 제328전투비행대

계급: 소령

사용무기: AN/M2중기관총

고유마법: 호크아이

사역마: 참매

 

성격은 성실하고 견실, 시간이 날 때마다 훈련과 부하의 지도에 임해, 그 적확한 지도와 온화한 인품으로 지휘관으로서

우수하다. 또, 낭비를 싫어해, 급료 일부로 전시 국채를 구매하거나, 부하의 복리후생에 노력하고 있어, 사리사욕이없는 편이다. 또, 브리타니아에 주둔하고 있었을 때 자신의 부하로 있던 룩시크 중위가 네우로이의 세력 아래에 있던 갈리아에서 추락했을 때도, 필사적으로 구출활동을 하여 구출하였을 정도로, 부하를 생각하는 인물이다. 브리타니아식의 생활을 좋아해, 현재 부대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고유마법은 원거리시와 뛰어난 동체 시력의 복합으로, 공동작전을 할 때 매우 뛰어난 시력으로, 브리타니아 위치가 「마치 매의 눈같다」라고 통신한 것으로부터, 이후, 「호크아이」로 불리게 되었다.

 

 

 

노스리베리온 P-51D

 

리베리온의 걸작 스트라이커 유닛으로, 뛰어난 고고도 성능과 운동성, 고속과 장대한 항속력을 자랑한다.

그 때문에, 리베리온 뿐만 아니라, 브리타니아 등 각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이 유닛은, 제352전투항공군의 도장으로,

그 특징으로 「블루 레그스」라고 불린다. 프레디 중령기에는 「크라입스 올마이티」라는 애칭과 마킹이 붙여져 있다.

 

 

 

이 한 장은 1944년 9월, 프레디 소령(당시)이 19세일 때의 것으로, 리베리온에서도 저명한 에이스인 소령의 행동은

보도반원에 의해 기록이 다수 남겨져 있고, 또한 자국에서도 신문에 자주 다루어지고 있었다. 501JFW에 의한 갈리아 해방 직후, 전후 서부 유럽으로부터 중부 유럽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각국은 갈리아에 대해서 주둔군을 파견하였다. 리베리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브리타니아 방면에 파견 중인 부대의 다수를 갈리아로 보냈고, 프레디 소령이 비행대장을 맡은 328 전투비행대도 그중 하나였다. 이 비행대는, 브리타니아에서 최전선에 가까운 보드니 기지에 주둔하고 있었지만, 갈리아 해방 후에 벨기카 국경에 가까운 발랑시엔 근교의 농장으로 이동했다.

 

훌륭한 병참과 기지 설영 능력을 갖춘 리베리온으로서는, 광대한 초원을 바로 전선비행장으로 정비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비행대도 갈리아로 이동해 며칠 만에 전투 출격을 하였다. 갈리아 해방으로부터 반달도 지나지 않은 1944년 9월 말,

프레디 소령은 소형~중형을 포함한 6기의 네우로이를 한번의 출격으로 격추하는 묘기를 선보이고, 총 격추수(공동 합계)

27기가 되었다. 이 활약으로 며칠 만에 군 보도부에 의한 취재가 진행되는 일이 되어, 프레디 소령의 애기「크라입스 

올마이티」의 기부 정비반은 통상의 정비 외에, 스트라이커를 아름답게 재도장하여 격추 마크를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서둘러 하였다.

또한 바빠지면 옷차림에 신경쓰지 않는 프레디 소령이었지만, 그것으로는 부대의 이미지가 나빠지기에 기부 정비장인 크하넷 중사(여성)이 종종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었다. 이때도, 보도반이 오기에 이발을 하는 한창으로, 다른 정비원이 부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프라이빗한 한 장이지만 후에 군 홍보에 사용되었다. 크하넷 중사는 군에 들어오기 전에는 이발사 견습을 하고 있던 경력의 소유자이었기에, 정비 외에 부대의 이발사로서도 활약하여 소령도 안심하고 맡기는 모습을 알아챌 수 있다. 소령은 눈이 좋은 점과 함께 사격의 명수였지만, 크하넷 중사가 담당하기 전에는 기총의 고장이나 폭발에 골치를 썩이고 있어 절호의 격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문에 스코어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또 사고에 말려드는 일도 많아 「언럭키 프레디」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나, 중사가 기부원이 되고 나서는 기총의 고장이 없어지고, 급속도로 전과가 늘어났다. 스트라이커 한쪽에는 이발소의 사인 폴을 그려 넣은 것은 중사에 대한 높은 신뢰와 평가의 표현일 것이다. 취재 때에는 「둥지를 잃고 떨어져 있는 네우로이를 상대했을 뿐」이라고 겸허하게 말했지만, 정비반의 공적에 대해서는 크하넷 중사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의 찬사를 보내, 고향의 가족이 안심할 수 있게, 정비반 전원이 모인 단체 사진도 소령의 제안으로 촬영되었다. 소령은 44년 12월의 전투에서 부상 을입고 일시적으로 요양하게 되었는데, 브리타니아,갈리아에서 전투 경험이 풍부하고 온화한 인품과 뛰어난 지위능력을 사서 중령으로 승진, 506JFW B부대 대장에 추천되었다